'프로듀스 101'으로 데뷔한 황인선이 신곡'dead clock (feat. outsider)'을 발표했다.
가수 황인선이 23일 새 디지털 싱글'dead clock (feat. outsider)'을 발매했다.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은'데드 클락'을 담았다
황인선이 23일 새 디지털 싱글'dead clock'(feat. outsider)을 발매했다.'데드 클락'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을 죽은 시계에 비유한 발라드 곡이다.황인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아웃사이더의 애절한 랩이 곡을 더욱 애절하게 만든다.노래 가사에 따르면'시간을 멈춰라, 네가 돌아올 때까지, 너 없는 하루는 영원히 죽은 시계'라고 쓰여 있다.지금 그 자리에 1초도 움직이지 않고 서 있는 시계는 그저 시곗바늘일 뿐이다.매우 인상적이다.황인선은 mnet'프로듀스 101'을 통해 얼굴을 널리 알렸고, 이후 다양한 색깔을 시도하는 앨범을 통해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.
출처:2018/04/24기자:정태건 실습기자 번역:구양정원
출처:2018/04/24기자:정태건 실습기자 번역:구양정원